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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보고서 - 부자가 뽑은 최고의 단기 투자처는 예금, 적금

by 핑크조이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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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 부자는 빚부터 갚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인 2020∼2021년 한국 부자들은 부채 상환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한국의 부자는 계속 증가했고,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 또한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총자산 구성 변화를 보면 금융자산 비중은 2019년 41.2%에서 2021년 36.6%로 낮아진 반면 부동산 자산 비중은 같은 기간 54.3%에서 59%로 상승했다.

연합뉴스 기사읽기 : http://m.newspic.kr/summary.html?nid=2022120409001463136&pn=214&cp=D7tev39p

 

 

2. 부유층 10명 중 6명 "금리·물가 상승 내년 종료될것"

금융자산 1억∼10억원을 보유한 '대중 부유층'은 현재의 금리 및 물가 상승 추세가 내년까지는 이어지면서 주식과 부동산, 가상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대중부유층 평균 자산은 12억원…부동산 자산이 66%.

대중부유층은 대체로 내년에도 현재의 자산구성을 유지하려 하지만 예·적금과 개인연금, 투자용 부동산 비중은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합뉴스 기사읽기 : http://m.newspic.kr/summary.html?nid=2022120409001463136&pn=214&cp=D7tev39p

 

[부자보고서]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 부자는 빚부터 갚았다

부채 보유 부자 비중 2019년 56.5%→2021년 43.8% 2년 동안 부자 수·...

m.newspic.kr

 

 

3. 한국 부자가 꼽은 단기 투자처는 '예·적금'

KB금융지주 금융연구소는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을 '한국 부자'로 정의하고 이들 400명을 설문한 결과를 토대로 한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진행된 개인 심층 면접에서 응답자들은 "신규 투자보다 현금을 축적하고, 부동산 관련 정보를 모으며 투자 시기를 엿보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 부자들은 비상장주식이나 가상자산 투자에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비중이 높았다.

 

연합뉴스 기사읽기: http://m.newspic.kr/summary.html?nid=2022120409001463136&pn=214&cp=D7tev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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